솔직한 환자 후기를 통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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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점 웃을 때 손을 가리게 되는 버릇이 생겼는데 아직 치료가 끝난건 아니지만 너무 기분이 좋아요
고객명
하*숙
2025년 5월 24일 치아교정으로 내원 주신 "하O숙"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. 30대 후반부터 앞니가 조금씩 포개지기 시작했다. 40이되고 50이 되니 점점 웃을 때 손을 가리게 되는 버릇이 생겼다 이런 엄마의 모습을 보고 딸이 치과를 추천해줬다. 아직 치료가 끝난 건 아니지만 이만큼은 너무 기분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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